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지난 4일부터 내린 폭우와 그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180명 이상이 숨지고 100명가량이 실종됐습니다.
콩고 당국은 구조와 수색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인 데다가 실종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은 전했습니다.
펠릭스 치세케디 콩고 대통령은 오는 8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YTN 김상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50622490401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