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지주회사인 LS는 양극재 전문회사 엘앤에프와 함께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사업에 진출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LS는 전북 새만금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전구체 공장을 올해 착공해 2025∼2026년 양산에 돌입한다면서, 사업비로 1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섞어 만든 화합물인데, 전구체에 리튬을 더해서 배터리 4대 물질 가운데 하나인 양극재를 만듭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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