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수중 작업을 하던 잠수사 2명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6시쯤 전남 진도군 복사초 해상에서 잠수사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양 경찰은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표류 중이던 실종 잠수사 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수중 촬영을 마치고 철수 과정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오선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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