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2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춘의동에 있는 2층짜리 오토바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전체와 오토바이 70여 대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토바이 배송을 마치고 돌아오던 창고 관계자가 불을 발견하고 건물 안에 있던 강아지와 함께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40여 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02112113926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