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신한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BNK의 진안은 25득점에 1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에이스 김소니아가 19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의 2연패는 막지 못했습니다.
YTN 김동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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