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국민의힘이 혁신하고 신뢰를 되찾으려면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물러나야 한다고 개인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당 쇄신을 위해 구성한 혁신위가 김 대표가 발목을 잡아 빈손으로 해산했다며, 결과물 없는 혁신으로 어떻게 당원과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겠느냐고 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즉생(死卽生)을 하라며 책임을 구성원들에게 돌리지 말고 김 대표가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는 게 사즉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문석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21215285935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