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흰색 아기 버펄로가 태어나 화제입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지난 4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털이 흰색인 버펄로가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버펄로, 또는 아메리카들소로 불리는 이 동물의 털 색은 갈색인데요.
가끔 멜라토닌 색소가 부족하게 되면 이렇게 흰색의 버펄로가 태어날 수도 있지만,
흔치 않은 일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고 하네요.
[키스 러벳 / 브롱크스 동물원 관계자 :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흰 버펄로가 태어났습니다.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즐거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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