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의 광활한 절벽, 아기 염소가 갇혀있습니다.
무려 나흘 동안 갇혀있었다고 하는데요.
SNS로 이 소식을 접한 몇몇 오아후 지역 주민들이 구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새끼 염소를 사과로 유인하고, 드론으로 주의를 돌려 무사히 구출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발라라는 이름을 가진 이 새끼 염소, 다행히 알로하의 동물 보호구역으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YTN 한초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11121256163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