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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대형 참사도 적지 않았다(재해 담당 공무원, "백서를 꼭하느냐?" 기사 참조). 무너진 안전점검 시스템 1994년 전라북도가 발간한점검 시스템 부실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사고 선박은 침몰구명조끼함이 열려 있지 않았고, 여객선이 침몰하면 자동적으로 펼쳐지게 되어구명보트도 4개 중 1개만 펴지는 등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있었다"(24쪽), "사고 발생 당시는 몇 명이 승선했는지 몰라 희생자가몇 명인지도 파악할 수가 없었다. 이는 사고 선박의 승선지인식도, 파장금에 매표소가 없어 선상에서 표를 판 데다 출항석촌안마 만들기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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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소에 승선 인원과 명단을 통보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을 이행치때문이다"(29쪽), "초과 승선이 상습화되어 있었는데도 이의 지도ㆍ감독을 소홀히 하고횟수를 늘리지 않은 당국과 선박회사도 과실이 크다"(152쪽).
ⓒ연합뉴스 1994년성수대교 붕괴-32명 사망
서해훼리호 백서가 지적한 문제점은 20년 뒤 세월호참사에서 그대로 반복되었다. 컨트롤타워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고가 난 지 3주가승선 인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또 세월호 역시속에서 2시간30분 늦게 출항했고 상습 과적 혐의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