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5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신모면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6살 신 모 할머니가 숨졌고, 옆집 지붕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12300002826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