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중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 '나띵 벗 빅토리'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띵 벗 빅토리'팀은 '강한 군대를 위해 군인의 유전자는 조작해도 되는가'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열린 결승 토론에서 '트리니티'팀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우승팀은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해 상금 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학생 97개 팀, 291명과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초청 2개 팀, 6명이 참가해 이틀 동안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놓고 열띤 영어 토론을 벌였습니다.
박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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