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이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에 네 타 뒤진 3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인경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앨리슨 리가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박성현은 6언더파 공동 8위로 내려앉았고, 전인지는 3언더파 공동 19위에 머물렀습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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