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남성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지하철에 위험한 방법으로 탑승한 겁니다.
미국 뉴욕의 평범한 지하철입니다.
객실 안에 빈자리도 보이는데, 흑인 남성 한 명은 특이한 곳에 탑승했네요.
달리는 지하철 출입문 바깥쪽에 매달렸습니다.
열차는 지상과 터널을 지나며 다음 역으로 이동 중인데요.
맞은편에서 다른 지하철이 지나가거나 선로 주변 구조물에 남성이 부딪히기라도 하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장면입니다.
무모한 남성은 열차가 다음 역에 도착하자 홀연히 사라집니다.
지하철 관계자가 남성에게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될 위험한 행동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71020203362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