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표결 반대를 위한 우리공화당 집회에서 5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 도로에서 공수처법 반대를 주장하며 행진하던 우리공화당 집회 참가자 59살 안 모 씨가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행진하다가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소화기로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3100074497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