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시각.
새해 '첫둥이'의 울음소리도 울려 퍼집니다.
35분 뒤에는 인천공항에 올해 첫 입국자가 도착.
새해 첫 수출길에 오른 화물기도 힘차게 출발.
희망과 설렘 속에 흰 쥐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0010209264365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