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코나' 또 화재...1,500만 원 피해 / YTN

YTN news 2021-01-23

Views 4

잇단 화재로 지난해 리콜 조치가 내려진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어제(23일) 오후 4시 10분쯤 대구 유천동의 공용 전기차 충전기에서 충전 중이던 코나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코나의 잇따른 화재와 관련해 2만 5천여 대를 리콜 조치했고 차주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한동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12400022886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