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신성통상이 시내 재활용업체 직원들에게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여름옷을 기부했습니다.
기부한 의류는 약 4천만 원 상당의 반소매 티셔츠 천벌로 서울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로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8월 서울시와 신성통상 간 업무협약에 따른 자원 선순환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이 세 번째 기부입니다.
YTN 차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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