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멸종위기종인 독수리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대전시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독수리가 도시생태지도 작성조사 과정에 직동 대청호 일원에서 처음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대전에서 독수리를 비롯해 큰고니, 흰목물떼새 등 10종의 법정보호 조류 서식이 확인됐다며, 자연 생태계가 복원되는 신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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